앱티카 XT에 한계는 없습니다. 특별한 Adaptive Cruise System 덕분에 지형이나 아이의 신장/몸무게와 상관없이 완벽한 핸들링과 안전한 서스펜션을 보장합니다.
신생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하여, 아기를 가급적이면 오랜 기간 동안 평평한 공간에 눕히는 환경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널직한 사이즈(79*39cm)의 캐리콧에는, 겨울 철 두터운 옷이나 윈터머프를 아기를 감싸더라도 생후 6개월까지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자세와 안락한 느낌을 주기 위해 APTICA 캐리콧에 Welcome Pad®를 장착하였습니다. 잉글레시나와 볼로니아 대학병원의 신생아 연구진들과 함께 연구 및 협력하고 최신 웰빙 및 안전 과학 지침을 준수하여 완성 되었습니다
이동하기 쉬운
캐리콧의 손잡이를 이용해 한손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장착 표시
그린색은 캐리콧이 프레임이 올바르게 장착되었을을 알려줍니다.
프레임 및 스태드업에 장착하기
" easy clip" 시스템을 이용해 캐리콧을 프레임 또는 스탠드업에 쉽게 탈부착 할수 있습니다.
실용성을 적용한 스탠드업은 집에서도 아기가 숙면을 취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생아 시기의 아기들은 하루 16~18시간 정도의 많은 숙면을 필요로 합니다. 산책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잠이 들었다면, 캐리콧을 스탠드업에 장착하여 간이 침대로 활용하여 아기들의 단잠을 방해 하지 마세요.
집에서는 스탠드업과 함께 사용하고, 밖에서 사용한 스트롤러 프레임은 밖에 보관하세요.
신생아들은 아기 침대보다 엄마의 품 처럼 안락한 공간인 캐리콧에서의 수면을 선호합니다.
스탠드업 덕분에, 당신 침대 옆에 캐리콧을 위치시켜 저녁 수유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캠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어디든 스탠드업을 가지고 다닐수 있어, 어디서든 캐리콧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대형바퀴(앞바퀴 지름 215MM, 뒷바퀴 지름 290MM)는 어떠한 장애물에서도 쉽게 극복하도록 도와주며, 4개의 휠에 더블 볼 베어링이 장착되어 부드러운주행을 느낄수 있습니다.
내부 이중 레어어로 제작된 고무 타이어는 거친 지형에서 아이와 핸들에 전달되는 진동과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아이들에게 항상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독립 서스펜션 시스템은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사용할수 있습니다.
잉글레시나의 독점 기술력으로 유럽 특허를 받은 원핸드 폴딩 시스템은, 한 손으로도 손 쉽게 프레임을 접고 펼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말 컴패트한 사이즈로 셀프 스탠딩이 됩니다.
잉글레시나의 특화된 폴딩 시스템은 손잡이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하고, 당신과 아이의 위생과 안전을 최대한 보장합니다.
장소가 어디든 제약없이
50cm 스트롤러의 폭 덕분에 좁은 공간을 통과할수 있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편안하게
4단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은 멋진 가죽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대용량 장바구니는 당신의 모험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싣기에 충분하고, 자주 손이 가는 작은 물건들은 장바구니에 장착된 일체형 포켓에 보관할수 있습니다.
반사재 소재의 리플렉팅 라인이 새겨진 장바구니 덕분에 저녁 산책도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양대면 시트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사용하기에 수월합니다.
처음 태어난 아기는 부모와 마주보기로 사용하여 유모차에서의 시간이 안정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럼 시트 방향은 언제 바꿔주는 것이 좋을까요?
아기가 어느순간 허리에 힘이생겨 주변을 계속 돌아본다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 앞보기로 시트 방향을 전환 해서 우리 아기의 호기심을 채워주세요!
스트롤러는 시트 방향에 상관없이 샌드위치 스타일로 접을수 있습니다.
넓은 사이즈(55*33cm)와 패딩소재의 푹신한 시트는, 아이들이 성장한 이후에도 여전히 편안한 탑승력을 자랑합니다.
등받이 각도는 7단계로 조절 될 수 있으며, 올바른 자세와 편안함을 위해 최대 눕힘 각도는 거의 수평이 됩니다. 아이가 잠이 들었을 때는 발 받침대의 단계를 조절하여 아이의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주기에 여전히 편안한 수면환경을 유지합니다.
자외선 차단
캐노피는 자외선으로부터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해가 낮게 떠 있을 경우에는 보조 차양막을 펼쳐서 보호합니다
통기성
후드의 메시 인서트를 통해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덕분에 시트 환경은 항상 쾌적하게 유지됩니다.
방수 디테일
특수 방수 지퍼가 장착되어 모든 날시 조건에 대처 할수 있습니다
다리까지 따뜻하게
부드럽게 패딩 처리된 풋머프는 쉽게 장착할 수 있어서 갑작스러운 추위로부터 아이를 따뜻하게 보호 해줍니다.
우리는 아이의 행복과 안전은 물론, 부모님의 입장에서 작은 디테일까지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탈착 가능한 원단, 30°C의 물온도로 손세탁 가능
독립적인 서스펜션을 통해 그 어떤 극한 지형에서도 안전하고 부드러운 주행력을 자랑합니다.
대형바퀴(앞바퀴 지름 215MM, 뒷바퀴 지름 290MM)는 어떠한 장애물에서도 쉽게 극복하도록 도와주며, 4개의 휠에 더블 볼 베어링이 장착되어 부드러운주행을 느낄수 있습니다.
내부 이중 레어어로 제작된 고무 타이어는 거친 지형에서 아이와 핸들에 전달되는 진동과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아이들에게 항상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독립 서스펜션 시스템은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사용할수 있습니다.
잉글레시나의 독점 기술력으로 유럽 특허를 받은 원핸드 폴딩 시스템은, 한 손으로도 손 쉽게 프레임을 접고 펼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말 컴패트한 사이즈로 셀프 스탠딩이 됩니다.
잉글레시나의 특화된 폴딩 시스템은 손잡이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하고, 당신과 아이의 위생과 안전을 최대한 보장합니다.
장소가 어디든 제약없이
50cm 스트롤러의 폭 덕분에 좁은 공간을 통과할수 있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편안하게
4단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은 멋진 가죽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대용량 장바구니는 당신의 모험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싣기에 충분하고, 자주 손이 가는 작은 물건들은 장바구니에 장착된 일체형 포켓에 보관할수 있습니다.
반사재 소재의 리플렉팅 라인이 새겨진 장바구니 덕분에 저녁 산책도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아기가 태어나 경험하는 모든 처음의 순간들, 잉글레시나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Welcome Pad® 가 함께 하며 아기를 안락하게 케어 해 줄께요.
신생아 시기의 아기가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완벽한 환경을 설계 하였습니다.
신생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하여, 아기를 가급적이면 오랜 기간 동안 평평한 공간에 눕히는 환경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널직한 사이즈(79*39cm)의 캐리콧에는, 겨울 철 두터운 옷이나 윈터머프를 아기를 감싸더라도 생후 6개월까지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자세와 안락한 느낌을 주기 위해 APTICA 캐리콧에 Welcome Pad®를 장착하였습니다. 잉글레시나와 볼로니아 대학병원의 신생아 연구진들과 함께 연구 및 협력하고 최신 웰빙 및 안전 과학 지침을 준수하여 완성 되었습니다
이동하기 쉬운
캐리콧의 손잡이를 이용해 한손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장착 표시
그린색은 캐리콧이 프레임이 올바르게 장착되었을을 알려줍니다.
프레임 및 스태드업에 장착하기
" easy clip" 시스템을 이용해 캐리콧을 프레임 또는 스탠드업에 쉽게 탈부착 할수 있습니다.
잉글레시나의 독창적인 폴딩 시스템 덕분에, 폴딩 이후에도 손잡이가 땅에 바닥에 닿아 오염이 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어 아이와 당신의 위생, 그리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합니다.
앱티카 XT 의 제품 규격을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가요?
우리의 측정 기준을 참고 해 주세요.
자동차에 보관 시
앱티카 XT 는 공간 차지를 적게 하기 때문에 트렁크에도 여유롭게 실릴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이용 시
앱티카 XT 폭은 안전하게 엘리베이터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