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a story inside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면 부모로써의 우리의 삶도 또한 새롭게 시작 됩니다.
처음 산책하는 길, 첫 여행, 아기와 함께 하는 모든 첫 경험들이 가족으로써 경험하는 여정의 위대한 시작이겠죠.
잉글레시나는 이러한 모든 순간들이 즐겁고 안전하길, 행복한 경험으로만 가득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963년 아들들을 태우기 위한 유모차를 직접 만들면서 시작 된 리비아노 토마시의 이야기의 시작으로 잉글레시나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