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받이는 3단계 각도로 조절할수 있으며, 올바른 자세와 편안함을 보장하기 위해 시트는 거의 수평이 됩니다. 아이가 자는 동안에도 유모차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발 받침대는 아이의 다리를 항상 편안하게 받쳐줍니다.
양대면을 자유롭게
양대면 시트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사용하기에 수월합니다. 처음 태어난 아기는 부모와 마주보기로 사용하여 유모차에서의 시간이 안정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럼 시트 방향은 언제 바꿔주는 것이 좋을까요? 아기가 어느순간 허리에 힘이생겨 주변을 계속 돌아본다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 앞보기로 시트 방향을 전환 해서 우리 아기의 호기심을 채워주세요!
Ready for climate change
자외선 차단
자외선으로부터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캐노피는 UPF50+ 소재로 제작 되었으며, 해가 낮게 떠 있을 경우에는 보조 차양막을 펼쳐서 보호합니다.
풀커버 차양막은 아기가 누워있을 때 펼쳐서 최대한의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통기성
후드의 메시 인서트를 통해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덕분에 시트 환경은 항상 쾌적하게 유지됩니다.
다리까지 따뜻하게
부드럽게 패딩 처리된 풋머프는 쉽게 장착할 수 있어서 갑작스러운 추위로부터 아이를 따뜻하게 보호 해줍니다.
The protagonists of comfort
넓은 시트
넓은 사이즈와 패딩처리된 시트는 아이가 피곤할 때나 낮잠이 들었을 때, 완벽하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조절 가능한 발 받침대
우리의 소중한 아이가 다리를 편안하게 펼치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어깨 벨트 패딩 쿠션
어깨벨트와 가랑이 벨트는 아이의 섬세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패딩 커버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