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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벤틸레이션 윈도우

새로워진 오픈업 캐리콧에는 총 5개의 벤틸레이션 윈도우가 추가되어 신생아를 위한 완벽한 환경을 보장합니다. 윈도우는 독립적으로 열고 닫을 수 있으며, 내부 공기의 흐름을 원할하게 하여 신생아가 모든 시간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편안함으로 생활할 수 있게끔 해줍니다.

79*37cm 의 캐리콧 사이즈

잉글레시나의 캐리콧은 오롯이 신생아들이 출생 후 첫 시기를 충분히, 그리고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최고의 공간과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아기가 두터운 포대기에 쌓여있는 순간부터 스트레칭을 쭉쭉 사방으로 하는 시기까지, 모든 시기의 우리 아기들이 편하게 그리고 수평으로 자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위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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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조절 기능

캐리콧 각 면에 위치한 벤틸레이션 윈도우들은 신생아에게 가장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습도와 온도를 최적으로 조절하여 스스로 온도를 조절하기 어려워하는 신생아들이 항상 쾌적함을 느낄 수 있고, 원할한 통풍 시스템으로 편안함이 지속 될 수 있습니다. 쾌적한 환경의 유지 – 신생아의 건강한 수면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첫번째 요소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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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스러운 눈 맞춤

벤틸레이션 윈도우가 통풍기능에만 최적인 것은 아닙니다. 창을 통해 가족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아기와 눈을 마주치며 교감을 하다보면 신생아는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캐리콧 안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늑한 공간히 될 수 있습니다.

Welcome Pad®

아기들이 올바른 자세를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신생아 전문의 소아과 의사 팀과 협력하여 APTICA 듀오 캐리콧에 웰컴패드®를 장착 하였습니다. 특히 웰컴패드®에 들어가 있는 서포팅 쿠션은 최신 규정과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웰빙과 아이의 안전만을 생각하여 설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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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가볍게 하고 안전성은 높였습니다.

잉글레시나의 캐리콧 쉘은 더욱 가벼워졌지만, 신생아에게 필요한 모든 안전성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단단한 쉘 프레임에 추가 된 안감은 튼튼한 메쉬 원단으로 디자인되어 통기성과 지속성을 높였고, 동시에 아기의 머리 부분이 닿더라도 부드럽고 안전하게 제작 되었습니다.

아기의 월령과 니즈에 맞춰 조절 가능한 등받이 각도

캐리콧의 등받이 각도는 다양한 각도로 조절 됩니다. 주로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 신생아들은 평평한 각도로 했다가 수유 후에나 허리 또는 목에 힘이 생길 때 쯤이면 각도를 세워서 아기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듀오시스템의 활용성 디테일

자외선 차단 선바이저가 포함된 후드 (UPF 50+)

해가 지평선에 낮게 떠 있을 때는 보조 차양막을 확장하여 아기의 단잠을 지켜줍니다.

이동도 간편하게

스탠드업의 양쪽 잠금장치를 해제한 뒤 캐리콧 상단의 손잡이를 들어올리면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바람을 막아주는 가림막

바람과 추위로부터 아기를 보호해주는 캐리콧의 가림막 기능을 활용하세요.

사용법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Easy clip” 시스템 덕분에 캐리콧을 유모차 프레임 또는 스탠드업에 탈부착하는 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